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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오겜’ 출연료 42억 해명 “말도 안 돼…훨씬↓” (전참시)

조유리, ‘오겜’ 출연료 42억 해명 “말도 안 돼…훨씬↓” (전참시)
입력 2025-07-13 01:29 | 수정 2025-07-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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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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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5회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 조유리, 2025 MBC 대선 개표 방송의 숨은 주역 미니오브닝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는 ‘오징어 게임’ 시즌3가 9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그 정도면 어떻게 반응이 오나?”라고 물었다. 조유리는 SNS 팔로워 수가 늘었다며 “‘오징어 게임’ 하기 전에는 160만 정도, 지금은 761만 명”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팬들의 댓글도 많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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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형은 드라마 속 우승 상금이 456억 원이라고 한 후, “출연료도 어마어마하다고?”라며 궁금해했다. 조유리는 출연료가 44억 원이라고 기사가 나온 적 있다며 “너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훨씬 다운이다”라고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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