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7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와 김태준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허 스릴러 영화로 7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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