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출연진이 가족같은 케미를 뽐냈다.
7월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과 송해성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착한 사나이'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드라마로 7월 18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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