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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경실 子 손보승에 50만 원 보내…어렵게 살더라"

조혜련 "이경실 子 손보승에 50만 원 보내…어렵게 살더라"
입력 2025-07-15 21:59 | 수정 2025-07-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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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이 이경실의 아들에게 용돈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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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신여성] EP.01 배우자의 조건ㅣ이건 첫 번째 레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조선의 사랑꾼'을 보는데 보승이가 너무 어렵게 살더라. 그래서 50만 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그걸 네 입으로 이야기하면 너무 생색내는 것 같다"고 하며 "혜련이가 '언니 보승이가 그렇게 열심히 사는지 몰랐어'라고 하면서 50만 원을 보냈다. 자기 동생이 생각난다고 하더라. '혜련아 너무 고맙다. 이런 생각을 해주고 보승이한테 잘 전달해 줄게'라고 하고 보승이에게 바로 돈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조혜련은 "보승이한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손보승입니다. 정말 너무도 눈물 나게 감사하고 제 아들에게 이제 24시간 빠나나날라만 들려드릴게요'라더라. 진짜 마음이 울컥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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