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와 김병우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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