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란이, 메인래퍼 내려놓은 이유? "엔딩요정이 너무 하고싶었어요"(오늘도 데뷔조)

래퍼 미란이가 걸그룹에서 조금은 새로운 역할로 활약한다.

7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타그라운드 성수에서 스튜디오 어서오고 신규 웹 예능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우정잉, 미란이, 에이미, 현진이 자리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늘도 데뷔조'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네 명의 멤버들이 실제 데뷔 준비 과정을 거쳐 8월 중 개최 예정인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에 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