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와 윤소희가 나란히 시상식에 참석했다.
7월 18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현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우승자 정현규와 준우승자 윤소희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4년 6월 1일에서 2025년 5월 31일 사이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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