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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찬혁 전시 방문 "가족이란 이유로 초상권 침해"

이수현, 이찬혁 전시 방문 "가족이란 이유로 초상권 침해"
입력 2025-07-20 15:52 | 수정 2025-07-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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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전시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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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수현은 SNS에 "충분한 각오를 하고 갔지만 그 충격은 나의 생각을 뛰어넘었다. 저번엔 나를 다트판에 달아두너니 이번엔 삼엄한 경비 속에 봉인시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현은 "나는 결국 탈출하고 말 것이다. 그는 말도 안 되는 방구이슈로 나를 모함해 놓고 뻔뻔하게 초대했다"고 하며 "가족이라는 이유로 허락 없이 초상권을 침해당하는 행위를 침묵해야 하는가. 나는 영원히 그에게 이용당해야 하는 것인가. 나의 억울함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영샘으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혁은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찬혁 영감의 샘터: 마지막 한 방울' 전시를 개최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수현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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