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했다.
7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좀비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와 필감성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지키기 위해 시골 어머니 집으로 피신한 아버지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휴먼 코믹 영화로 오는 7월 30일 개봉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