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극장가 넘버원 필람무비 ‘좀비딸’이 매체와 평단의 호평을 담은 언론 리뷰 포스터와 최초 시사 관객 반응을 공개했다.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먼저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은봉리의 한적한 바닷가에서 본격 극비 훈련에 나선 ‘정환’(조정석), ‘동배’(윤경호), ‘수아’(최유리) 세 사람의 모습 위로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올여름 피서는 극장에서 ‘좀비딸’”(iMBC 연예 김경희 기자), “완벽 실사화! 웃음+감동+좀비 황금 밸런스”(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여름 치트키 조정석이 왔다!”(뉴스엔 장예솔 기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여름 가족 영화'의 탄생!”(OSEN 유수연 기자), “생활밀착형 연기 달인들의 넘버원 시너지”(스포츠W 노이슬 기자), “기특한 ‘좀비딸’, 영화의 힘 하나만으로 웃기고 울린다”(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좀비딸’ 바이러스, 웃겼다 울렸다… 전파력·중증도 ‘넘버원’”(쿠키뉴스 심언경 기자), “긴장과 웃음 사이를 노련하게 조율한 필감성 감독의 연출력”(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등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21일 진행된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정석 코믹+감동 연기는 말해 뭐해요”(행복한할리퀸20018), “각각 캐릭터가 연기도 잘하면서 웃기고 애용이까지 너무 귀여움”(용감한라푼젤18833), “역시 믿고 보는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고 감동과 재미까지”(행복한라따뚜이29909), “조정석 배우는 역시 여름 무비의 최강자”(은**) 등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은 물론, “웃다가 울다가 2시간 순삭!”(happ**),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웃으면서 본 영화에요! 이번 휴가에 좀비딸 안 보면 진짜 손해”(완벽한덤보6160), “유쾌하게 오랜만에 박장대소! 시원하게 여름에 딱이었어요!”(성*), “좀비 영화를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살릴 수 있다니...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빛나는마틸다37432) 등 웃음과 감동을 다 잡은 스토리에 대한 극찬과 함께 올여름 더위를 잊을 ‘극캉스’ 무비로 추천하는 리뷰가 쏟아졌다.
최초 공개 후 평단과 관객의 극찬 세례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스튜디오N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