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깊이 있는 시선과 감성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한 이번 컷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을 거치며 더욱 밀도 높은 화보로 표현됐다.
서강준은 챙이 넓은 블랙 페도라를 깊게 눌러쓴 채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 절제된 포스를 드러냈으며, 블랙 룩과 가죽 크로스 백의 조합이 어울리는 컷에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단단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제공 GQ코리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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