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령: 귀신놀이'가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7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강령: 귀신놀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에 앞서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예림-이찬형이 자리해 간단한 무대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강령: 귀신놀이'는 공모전에 제출할 강령술에 관한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과 친구들이 호기심에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마주한 공포를 담은 하이틴 호러 영화다. 8월 6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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