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서와, 럭비는 처음이지?' 윤계상-임세미-김요한, '트라이'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출연진들이 청량 케미를 선보였다.

7월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과 장영석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7월 25일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