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차은우, 입대 D-1…삭발에도 독보적 비주얼

차은우, 입대 D-1…삭발에도 독보적 비주얼
입력 2025-07-27 22:19 | 수정 2025-07-27 22:20
재생목록
    차은우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차은우는 '잘 다녀올게!'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나 머리 잘랐다. 거울 볼 때 어색하다"고 하며 "머리 자르니까 실감이 조금 난다"고 말했다.

    팬들의 요청에 삭발을 공개한 차은우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두세 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 같다"고 하며 "어색하지만 느낌은 좋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니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가기 전에 인사하고 싶고, 궁금할까 봐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좋으니까 찾아왔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대로 잘생겼는데?", "말도 안 돼", "혼자 다른 세상 사네", "잘생김이 더 돋보임",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군생활 잘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28일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