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07회에서는 박나래의 ‘출장 박미장’, 리정의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23년 지기 남사친의 스튜디오에 미장을 하러 제주도로 떠났다. 또한, 그는 바닷가에서 솔로 웨딩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박나래를 보고 “목이버섯 같다”, “미역 홍보대사”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비키니를 입은 박나래가 노란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자, 또다시 멤버들이 백목이버섯 같다며 농담했다. 박나래는 아프로디테 같은 신성함이 의상 콘셉트라며 화보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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