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차 남보라, 이혼설 선긋기 "소문은 소문일 뿐" [소셜in]

배우 남보라가 이혼설을 해명했다.


4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저희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루머에 선을 그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남보라와 남편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담겼다.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서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린 남보라는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웹툰',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