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재벌 3세 연기를 하며 중점을 두었던 부분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8월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신수현, 손상연, 박정연과 김형석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로,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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