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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숨어서 클럽 다닐 나이 아냐…술 사주기도"

엄정화 "숨어서 클럽 다닐 나이 아냐…술 사주기도"
입력 2025-08-12 19:59 | 수정 2025-08-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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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화가 클럽 방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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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TEO 테오' 채널에는 '세월은 우리만 먹나봐요... 변치 않는 올 타임 스타.. | EP. 103 엄정화 송승헌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정화는 최근 클럽 방문 SNS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개인 스태프들과 저녁을 먹고 갔는데 결국 1시간도 못 놀고 제가 먼저 집에 갔다. 너무 슬프더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많이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전 알아봐도 좋다. '언니!', '누나!' 하면 인사해 준다"고 하며 "이제는 가릴 나이도 아니고 클럽에 가면 다들 아기들이다. 같이 인사하고 놀기도 하고 '뭐 마실래?'하고 사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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