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베이비복스(Babyvox :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것에 대해 "'가요대축제' 출연 이후 1~20대 팬들이 많이 생겼다"라며 "방송 하나로 그렇게 팬들이 생기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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