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조여정 정성일 {짠한형} EP. 107 MZ가 만든 '느좋'의 진화! 어른들의 '느좋좋'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철은 "오늘 최고의 MC 두 분과 함께 하려니 긴장이 된다"고 했다. 신동엽이 "MC?"라고 의아해하자 정호철은 정성일을 향해 "유재석 선배님이 생각나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정성일의 닮은꼴 유재석을 언급한 것.
이에 신동엽은 "맞다. 나도 사진을 봤는데 뭐가 있더라"고 공감했고, 조여정은 "반반 합성해 놓은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프사였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정성일은 "프로필 한 1년 정도 했다. 너무 팬이기도 하다"고 하며 정호철의 안경을 쓰고 "제가 진행하면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