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iMBC 연예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인정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투데이픽]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인정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투데이픽] 입력 2025-08-28 09:44 | 수정 2025-08-28 09: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가수 싸이 측이 제 3자를 이용한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다.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싸이 #피네이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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