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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인정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투데이픽]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인정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투데이픽]
입력 2025-08-28 09:44 | 수정 2025-08-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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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싸이 측이 제 3자를 이용한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다.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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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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