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성우진이 내한 행사를 열고 그 인기를 실감했다.
8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극장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본 성우 내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탄지로 역의 성우 하나에 나츠키와 젠이츠 역의 성우 시모노 히로가 자리해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만화 원작 '귀멸의 칼날' 중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중.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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