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2회에서는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과 히스가 비트박스 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 허클, 히스가 프로게이머 팀 ‘T1’과 함께한 홈그라운드 공연과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특히 도플갱어로 유명한 윙과 페이커가 한 컷에 등장한 광고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은 비트펠라하우스의 멤버들이 드디어 첫 정산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윙은 “아직 시간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쓰지 못했다. 부모님께 직접 현금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이 “오만 원짜리 말로 만 원짜리로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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