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 출연진들이 서로에 대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9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과 라희찬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으로,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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