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현, 발목 부상 경험→캐릭터 투영 "속상함 공감가더라"(전력질주)

다현이 '전력질주'의 지은 역할을 구축하면서 공감됐던 부분을 이야기했다.

9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를 마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승훈 감독과 배우 하석진,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독립영화로 9월 10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