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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윤상 "지난주부터 정체 알았던 걸로 편집 좀"

'복면가왕' 윤상 "지난주부터 정체 알았던 걸로 편집 좀"
입력 2025-09-07 21:43 | 수정 2025-09-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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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이 방송 편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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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윤상이 '컴퍼스'의 솔로곡을 듣고 당황했다.

    이날 윤상은 "죄송한데 '컴퍼스'를 지난주부터 알고 있었던 걸로 편집해 줄 수 있냐"고 했다.

    김구라가 "그게 무슨 얘기야"라고 하자 윤상은 "저는 저…저분의 숨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아야 되는 사람이다"고 했다.

    이에 신봉선이 "그 정도면 지난주에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라고 하자 윤상은 "저 친구가 저기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과 저 요가 선생님 같은 팔 때문에 생각도 못 했다. 저는 저 친구의 작은삼촌 되는 사람이라 제 자체가 힌트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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