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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남규리, 최강 동안 비결은? "일찍 자고 일어나 삼겹살 먹어"(정희)

41세 남규리, 최강 동안 비결은? "일찍 자고 일어나 삼겹살 먹어"(정희)
입력 2025-09-09 14:32 | 수정 2025-09-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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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DJ 고은아, 미르와 게스트 남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방부제 미모 비결에 대해 "일단 우리 엄마가 굉장히 피부가 좋다"라면서도 "나는 어릴 때부터 활동을 많이 해서 타고난 채로 지낼 수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규리는 "매일 일찍 자고 일어난다. 보통 1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난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산책하고 아침에 삼겹살까지 먹고 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삼겹살이 피부와 목에 진짜 좋다. 냉장고가 비어 있어도 삼겹살은 항상 준비해 놓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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