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규현, 부담됐지만 생생한 연기…"가장 젊은 순간 담아냈다"(프랑켄슈타인)

가수 겸 배우 규현이 공연 실황 영화 촬영에 관한 소감 및 비화를 밝혔다.

9월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규현, 박은태와 필감성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은 19세기 유럽,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로, 오는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