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더 리얼 스테이지' 투어를 담당하고 있는 루트59 측이 오사카 오죠 갱의 리더 이마타 이부키의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루트59 측은 9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오죠갱의 콘서트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수개월간 최선을 다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계약 협의 과정에서 오죠갱 측 소속 매니저와의 소통이 원할하지 못했다. 9월 6일 쿄카의 불참이 뒤늦게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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