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감독을 맡은 신작 '짱구'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9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 '짱구'의 감독 정우와 배우 정수정, 신승호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남포동 비프광장 등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