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가 '물 고생'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9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병우 감독과 배우 김다미가 자리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12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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