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노홍철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 행사에 우먼스 뮤즈로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노홍철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그대로 비를 맞으며 진행을 했다. 노홍철은 엄청난 열정과 초긍정 에너지로 '10년만에 처음'이라며 특유의 제스추어와 재치로 센스 있는 진행을 펼쳤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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