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의 불화설에 슈가 "어이없다"라는 입장을 표했다.
S.E.S.의 불화설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늘 꼬리표처럼 이들을 따라다니고 있는 중이다. 과거를 회상하던 슈는 "어느 날 SNS에 들어가 봤더니 난리가 나있었다. (바다) 언니한테 연락을 했더니 해명 라이브를 진행하더라. 다만 울음이 터진 게 문제였다. 이후 더 심한 악플이 쏟아졌다"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iMBC 연예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