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들이 개막식에 참석헀다.
10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 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현장에 마련된 포토월에는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인 배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경쟁 단편영화제로, 새로운 영화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 확장을 목표로 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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