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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최홍만 “썸녀? 곧 있으면 3개월…자주는 못 봐”

‘놀뭐’ 최홍만 “썸녀? 곧 있으면 3개월…자주는 못 봐”
입력 2025-10-19 08:41 | 수정 2025-10-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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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썸녀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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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NEW 후보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인사모’ 새 후보 최홍만에게 “썸 타는 분이 있다더라”라며 제보를 언급했다. 이어 주우재가 “그분 성함이 어떻게 되나?”라고 하자, 최홍만이 “사생활을 왜 침해하고 그래”라며 그의 어깨를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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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가 러브스토리를 궁금해하며 “썸 탄 지는 얼마나 됐나?”라고 하자, 결국 최홍만이 “곧 있으면 3개월”이라며 자주는 못 본다고 답했다. 이에 주우재가 “인형이거나 캐릭터는 아니지?”라며 다시 깐족대다 최홍만에게 혼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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