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iMBC 연예 배정남, 유일한 가족 벨 떠나보냈다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투데이픽] 배정남, 유일한 가족 벨 떠나보냈다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투데이픽] 입력 2025-10-20 18:01 | 수정 2025-10-20 18: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재활훈련 센터에서 심장마비로 떠난 벨의 소식에 배정남은 급하게 달려갔고, "조금만 더 있다 가지. 고생 많았다. 푹 자"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배정남 #벨 #배정남반려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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