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대 대표 청량돌 TWS (투어스)가 '맑은 독기'를 장착하고 새롭게 변신한다. 청춘의 뜨거운 열기를 표현한 타이틀곡 ‘OVERDRIVE’로 일명 ‘앙탈 챌린지’까지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멤버 지훈은 타이틀곡 ‘OVERDRIVE’의 작사와 퍼포먼스에 참여해 음악적인 역량을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과는 상반된 파워풀한 매력을 담은 수록곡 ‘Head Shoulders Knees Toes’에서는 TWS (투어스)만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홀로서기에 도전한 배진영도 만나본다. 배진영은 감각적인 사운드와 힙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Round&Round’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솔로 핫 데뷔를 통해 자유롭고 도전적인 무대로 끝없는 성장 서사를 이어나갈 것으로 주목된다.
또한 TWS (투어스)와 배진영은 컴백 인터뷰 '나!왔어' 코너에 출연해 친구 같은 텐션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BAE173이 데뷔 5년 만의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Turned Up’은 멤버 무진과 빛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캐논 변주곡'을 재해석한 선공개 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풋풋한 감성이 어우러져 설렘을 자극한다.
성장형 밴드 Hi-Fi Un!corn이 청량 감성 무대를 펼친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Teenage Blue [ Korean ver. ]’는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는 청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쇼! 챔피언'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출챔합니다’에서는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역전승'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외에도 BE:MIN, JAIN ROS, KINO, RED OOPART (레드 오파츠), 원위(ONEWE), 윤서빈(Yoon Seobin), 조소현의 무대까지 22일 ‘쇼! 챔피언’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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