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출연진이 유쾌한 포토타임을 가졌다.
10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남대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자리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이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10월 29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