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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

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
입력 2025-10-29 08:24 | 수정 2025-10-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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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디아크(D.Ark)가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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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뉴데일리는 목포경찰서가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전날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디아크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른 매체에 "경찰의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연길시 출신 조선족 래퍼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 '쇼미더머니9', '고등래퍼4' 등에 힙합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최근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feat.비오)를 발표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디아크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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