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배우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12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현장에 마련된 포토월에는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다현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한 영화 및 OTT 방영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상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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