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진이 극장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12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VIP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자리해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두 개의 시즌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시작은 12월 24일부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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