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김재연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누구도 영장 집행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의심하지 않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방해하고 지연시키고 있다"며 "한남동 관저로 향한 국민의힘 의원 45명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윤상현, 김민전, 강승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5명은 윤 대통령 체포를 막겠다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을 찾았습니다.
정상빈

진보당 김재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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