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의명 일본 외무상 방한,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 일본 외무상 방한,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 입력 2025-01-13 14:57 | 수정 2025-01-13 14: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명록 남기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해, 첫 일정으로 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이 한국과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고 현충원을 참배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으로, 일본이 한일관계 강화의 뜻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와야 외무상은 오늘 오후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내일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외무상 #한일외교장관회담 #현충원 #조태열 #최상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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