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남기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일본 외무상이 한국과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고 현충원을 참배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으로, 일본이 한일관계 강화의 뜻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와야 외무상은 오늘 오후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내일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의명

방명록 남기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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