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상빈 진보당 "사즉생 각오 윤석열 잡아야‥경호처 문 활짝 열어야" 진보당 "사즉생 각오 윤석열 잡아야‥경호처 문 활짝 열어야" 입력 2025-01-15 06:43 | 수정 2025-01-15 06: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 관계자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진보당이 "사즉생의 각오로 윤석열을 잡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윤석열 체포는 헌정질서 수호냐, 파괴냐의 문제"라며 "임전무퇴 비타협의 정신으로 관저에 숨은 내란수괴를 사법체계로 반드시 끌고 오라"고 요구했습니다. 경호처를 향해서도 "행여나 무력을 쓴다면 테러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체포영장 집행에 적극 협조하고 문을 활짝 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윤석열 #체포영장 #한남동 관저 #경호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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