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한 유인촌 장관
개정안은 영화관 입장관 가액의 3%에 해당하는 부과금을 징수하도록 하고, 부과금을 '의무적으로 징수한다'는 강행 규정을 넣었습니다.
법안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지난 1월부로 폐지된 부과금 제도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김지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한 유인촌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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