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내란사태 이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8%로 급락했고, 한국은행은 조속한 추경 주문해왔다"며 "지역화폐 선별지원도 가능하다고더 밝혔는데, 국민의힘은 민생회복지원금은커녕 추경도 안 된다고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말로만 '논의할 생각'이라는 연금개혁도 마찬가지"라며 "지난 21대 국회에서 소득대체율 44% 수준에서 합의하자고 한발 양보했는데도, 이를 걷어찬 건 바로 피의자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게 "내란수괴 윤석열 방탄을 위해 민생경제마저 저버리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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