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덕영 트럼프 취임 후 첫 미 전략폭격기 참가 한미 연합훈련 실시 트럼프 취임 후 첫 미 전략폭격기 참가 한미 연합훈련 실시 입력 2025-02-20 15:35 | 수정 2025-02-20 15: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방부는 오늘 올들어 처음으로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F-15K 전투기와 미국의 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국방부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능력을 현시하고, 한미 연합전략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한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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