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당 후원회 모금액은 총 108억 5천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으며, 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이 4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10억 7백만 원, 새미래민주당 9억 2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후원회 1곳, 즉 국회의원 1명당 평균 모금액은 1곳당 1억 9천5백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천만 원 늘었고, 모금 한도액인 3억 원을 초과해 후원받은 곳은 89곳이었습니다.
조재영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