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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개헌, 모두가 공감할 때 가능‥희생하는 태도 필요"

한동훈 "개헌, 모두가 공감할 때 가능‥희생하는 태도 필요"
입력 2025-03-02 19:49 | 수정 2025-03-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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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개헌, 모두가 공감할 때 가능‥희생하는 태도 필요"
    국민의힘 당대표직 사퇴 후 77일 만에 첫 공개일정을 시작한 한동훈 전 대표가 "모두 필요성을 공감하는 지금이 개헌을 해낼 때"라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서울 종로구의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연극을 관람한 뒤 기자들에게 "민주당의 29번의 탄핵 시도와 대통령의 계엄 시도까지 이런 일을 국민이 또 겪게 해선 안 된다"며 "87년 체제는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고, 개헌을 해내려면 희생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개헌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그분은 5년간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이라며 "헌법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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