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합동감식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입원 치료 인원은 민간인 7명, 군인 2명이고 나머지 20명은 진료 후 귀가했다"며 "중상자는 민간인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의료 인력을 총 4개 팀 투입해 지원했다"며 "오늘 오후부터는 국군의무사령부, 육군본부, 5군단 인력으로 구성된 정신건강 현장지원팀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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